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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는 뭘까

아키헌터 2023. 8. 28.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는 뭘까

새그야말로 먹던 막걸리가 대중적인 술로 팔리는 요즘입니다. 파전과 막걸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선술집이 있는가 하면, 막걸리와 안주를 고급스럽게 담아내는 프랜차이즈점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서서 메뉴판을 보시면 막걸리와 동동주를 함께 파는 곳이 많습니다. 막걸리와 동동주는 겉보기에는 비슷해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막걸리와 동동주는 그 재료와 제조과정이 비슷합니다. 막걸리와 동동주는 모두 탁주의 제조공정에서 비롯되는데, 탁주는 쌀과 누룩, 물을 넣고 발효시킨 술을 말합니다.

이 탁주에서 맑은 부분을 걸러낸 것을 청주, 밥풀이 들어가면 동동주, 남은 찌꺼기를 걸러낸 술을 막걸리라고 합니다.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는

동동주에 대하여

사실 동동주는 막걸리긴 한데 막걸리가 아닌 뭐. 그런 술 입니다. 동동주는 사실 청하,소주와 같이 청주에 속합니다. 맑은 술에 속해요 막걸리나 동동주나 중간 이상 까지는 만드는법이 같다고 동동주는 청주로써 술지게미 막걸리 찌꺼기들 하고 안 섞습니다. 윗쪽 맑은 술하고 식혜같이 풍미를 위한 쌀알만 약간 퍼담을 뿐, 맑은 술만 퍼 담아 마시므로 청주 입니다. 근데 막걸리를 기초로 만들어지는 술 입니다.

동동주에 대하여

막걸리에 딱 맞는 온도는 57도로 추천됩니다.

너무 차가운 것보다는 조금 더 미지근한 정도가 좋습니다. 이유는 막걸리가 미생물이 섞여 있으므로 냉장보관이 필요하지만, 너무 차가운 온도에서는 막걸리의 맛과 향을 느끼기 까다로운 것입니다. 서빙 방법은 먼저 병이나 화병에 담긴 막걸리를 흔들어 섞어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막걸리에 있는 효모와 같은 무게감 있는 미생물들을 섞어주게 되며, 이는 막걸리의 바닥에 쌓여 있을 수 있는 무게물감과 탁한 냄새를 줄여줍니다.

다음, 막걸리를 물 잔에 따르기 전에 꼭 거품을 내어줍니다. 이는 막걸리의 거품이 기포와 더불어 쌓여서 빛깔이 더 예쁘고 청량감 있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막걸리를 따르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먼저 원형보다는 넓은 구모 양의 물 잔에 13 정도 따른 후, 반드시 한 번 섞어주세요.그러고 나서 23 정도 순응하고 다시 섞어줍니다.

 



막걸리 도수, 동동주 도수, 청주 도수

막걸리는 일반적으로 6도 입니다. 막걸리의 제왕 장수막걸리가 6도 입니다. 동동주는 일반적으로 10도 정도. 술마다. 6도 동동주도 있고 조금씩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청주는 일반적으로 14도 입니다. 청주의 대표 청하가 14도 였는데 젊은층을 공략하려고 최근 13도 입니다. 그외 참이슬 프레쉬 17도, 참이슬 오리진 20.1 도 진로 16.9 도, 처음처럼 17도, 처음처럼 순한 16.5도 라고 합니다.

고려시대 청자정 누각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탁주와 막걸리, 동동주는 이렇게 비유하면 됩니다. 탁주 서울시 막걸리 서울시 종로구 동동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막걸리는 탁주안에 속합니다. 동동주는 청주에 속합니다. 근데 동동주는 막걸리 윗쪽만 떠서 만든 술입니다. 동동주는 탁주로 만든거다. 청주지만. 동네는 다르지만 행정기관은 똑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동주에 대하여

사실 동동주는 막걸리긴 한데 막걸리가 아닌 뭐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막걸리에 딱 맞는 온도는 57도로

너무 차가운 것보다는 조금 더 미지근한 정도가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막걸리에 딱 맞는 온도는

막걸리는 일반적으로 6도 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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