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굽기 겉바속촉하게
최근에 핫한 요리 중 하나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데요. 나태한 주부라 그런지 몇 년 전부터 너무 잘 활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구이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쉽고 고기와 같이 야채들과 같이 구워 섭취하여도 좋아요. 그리고 불앞에서 막 굽느라고 하지 않아도 되고 냄새도 팬에 굽는 것보다. 덜해서 거의 최근에는 구워서 먹는답니다. 첫번째 재료는 통 삼겹살과 양파 1개, 통마늘, 새송이버섯이 필요해요. 삼겹살은 수육용으로 구매하면 통으로 나오고 1근600g을 준비했어요. 거의 모든 2인이 먹으면 적당량이랍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 굽는 온도, 시간
굽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소금간을 해주는 것입니다. 안 해주면 감칠맛이 떨어지니 잊지 말고 꼭 해주기로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굽는 온도와 시간은 기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80190도로 설정해주고, 약 15분 정도를 구워줍니다. 15분을 함께 굽기 보다는 8분 굽고 나서 뒤집어 준 후, 7분 더 구워주면 달콤하게 먹을 있습니다. 15분 후에도 덜 익었다. 싶으면 몇 분 더 구워주면 됩니다.
남은 고기는 냉장보관하고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장시간 먹지 못할 경우 랩에 싸서 냉동보관하도록 합니다. 달콤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파채와 함께 먹으면 흐뭇한 식사가 완성됩니다.
통삽결살 굽기
통으로 구울 때는 요령이 조금 다릅니다. 시간도 훨씬 오래 생각해야 하는데, 이때 주의할 내용은 고온으로 오래 구우면 겉이 완전히 마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래 요령을 숙지해 두시고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수육을 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습니다. 통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 200도에 15분 익혀줍니다. 이 때 810분 사이에 통삼겹을 한 번 뒤집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겉부분이 익어서 안에 육즙을 가두게 됩니다.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는 160도로 줄이고 너무 높지 않은 곳에서 20~30분을 돌립니다. 통삼겹도 두께가 고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답이 없습니다. 160도로 조금 약하게 익히게 되면 겉이 마르는 정도가 조금 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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