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랄 에어프라이어(HNZAF1408) 오븐 리얼리뷰
음식물 (주)사세는 냉동식품 전문 기업으로 냉동 치킨, 새우 등 다양한 냉동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 버팔로윙은 에어프라이어로 요리 시 음식점에서 사 먹는 것과 같은 맛이 난다고 하여 사세의 베스트셀러 물건 중 하나입니다. 집들이 등 손님 접대용 음식이나 맛있는 안주거리를 찾고 계신 분들은 제 후기와 정보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칼로리를 포함한 영양정보, 양은 얼마나 들어있는지와 가격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조리과정
제조사에서 설명하는 조리법은 ①400g 기준 에어프라이어를 190도씨에서 1~2분간 예열 후 ②냉동상태의 상품을 겹치지 않게 넣고 ③190도씨에서 앞 10분, 뒤 3~5분 간 요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빠르게 먹고 싶은 마음에 예열 없이 한 봉지를 일제히 조리했습니다. ①5.5L 용량의 바스켓에 겹치는 것과 관계없이 냉동상태로 털어 넣은 뒤 ②190도씨 정도에서 10분 조리하고 ③꺼내서 대충 섞어준 다음 다시 12분 정도 조리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조각끼리 겹치게 넣고 예열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시간 동안 조리해 주면 골고루 잘 익었습니다. 겹치지 않도록 펼쳐서 넣었으면 한 봉지 전체를 조리하기 위해 두세 번의 반복이 필요하며 시간은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됐을 것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정보
제가 사용 중인 에어프라이어는 쿠쿠사의 CAF-G0610DW 입니다. 청결한 화회 디자인과 온도/시간 조절부는 아날로그로 돼있어 직관적인 조절이 가능합니다. 바스켓 사이즈는 5.5L이고, 적어도 섭씨 65도에서 최대 200도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방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성능도 좋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며, 가격은 정가가 188,000원이지만 8만~9만 원 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제품의 상세 인사이트는 쿠쿠전자 홈페이지에서 입증 가능합니다.
맛 후기
가장 중요한 맛 후기입니다. 제가 단골로 가던 맥주가게에 버팔로윙이 있어 매번 시켜 먹으면서 너무 촉촉하고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나니 아마도 같은 상품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사 먹던 버팔로윙의 맛과 차이가 전혀 없네요. 직접적으로 요리 후 찍은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야들야들함과 촉촉함이 느껴지는데요, 드셔보시면 닭날개뼈가 쏙쏙 벗겨지며 살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겉면에는 칠리양념이 묻어있어 너무 살짝 매운 맛이 느껴지는데 맵고 짜고 단 맛이 모두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기준에는 전체적으로 간이 세다고 생각했지만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맥주와 함께 먹다. 봐주시면 입의 감각이 무뎌져서 달콤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세 버팔로윙''과의
사세 버팔로윙플러스''가 아닌 ''사세 버팔로윙''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리과정
제조사에서 설명하는 조리법은 ①400g 기준 에어프라이어를 190도씨에서 12분간 예열 후 ②냉동상태의 상품을 겹치지 않게 넣고 ③190도씨에서 앞 10분, 뒤 35분 간 요리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조리과정
제가 사용 중인 에어프라이어는 쿠쿠사의 CAFG0610DW 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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